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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드니 새언약교회 김곤주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3-20 12:55

시드니 새언약교회 김곤주 담임목사.(사진제공=새언약교회)

자기 자존심 챙기기와 자기 가치 챙기기?

고 김성수는 목사는 자기 자존심 챙기기와 자기 가치 챙기기를 죄라고 반복해서 가르친다. 

예를 들면, 그는 사사기 본문 강해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와 아간이 전쟁의 노략물을 몰래 감춘 행위는 "자기의 자존심과 가치와 영광"을 챙기려고 한 죄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죄는 교만과 탐심의 죄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의 죄는 탐심의 죄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성경 어디에 자기 자존심 챙기기와 자기 가치 챙기기를 죄라고 정의하고 있는가?  
그것은 마음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서 죄가 될수도 있고 선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마22:39; cf.레 19:18).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 비하와 자기 학대에 빠진 사람이 과연 남을 자신처럼 사랑할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그 자체로 귀한 존재들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은 더욱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소중함를 알고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진정한 자존감과 자부심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행복한 자이며, 그러한 자가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수 있고 남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것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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