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리잘 바라스 시 피누가이 마을에 위치한 열방선교교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인들을 위해 쌀 24포대를 지원했다.이를 위해 박종원, 박양숙 선교사 가정과 전경자선교사 가정, 강석대, 김효장선교사 가정, 남창기 강양숙선교사 가정이 후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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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3-23 11:25
필리핀 리잘 바라스 시 피누가이 마을에 위치한 열방선교교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인들을 위해 쌀 24포대를 지원했다.이를 위해 박종원, 박양숙 선교사 가정과 전경자선교사 가정, 강석대, 김효장선교사 가정, 남창기 강양숙선교사 가정이 후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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