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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SBS '생활의 달인' |
‘생활의 달인’ 부산 충무김밥의 달인·중고차 감별 달인·북경오리 달인이 화제다.
2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25회에서는 부산 충무김밥의 달인·중고차 감별 달인·북경오리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충무김밥의 달인의 가게를 찾았다.
36년간 한자리에서 같은 메뉴만 팔아온 이 집은 김밥과 오징어무침, 섞박지, 단무지만 제공되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 충무김밥 맛의 핵심은 바로 오징어무침이다.
또한 오징어무침과 함께 나오는 섞박지와 단무지도 김밥의 맛을 살려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3종 반찬에 직접 싼 김밥을 더하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달인표 충무김밥이 완성된다.
또한 중고차 안에 숨은 한 치의 오차까지 잡아내는 중고차계의 셜록 홈즈가 나타났다.
매의 눈을 가진 중고차 감별 달인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
이곳에서 만난 이재길 달인. 중고차를 사기 전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달인의 주된 업무다.
중고차는 일일이 분해하지 않는 이상 어떤 결함이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달인은 더욱 꼼꼼하게 중고차를 감별한다.
사고 여부부터 미터기 조작까지 그의 눈을 거치는 순간 자세히 봐도 티가 안 나는 결함도 다 잡아낸다.
일반인들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부분도 달인은 몇 배는 더 꼼꼼하게 찾아내 결함을 골라낸다.
마지막으로 바삭한 껍데기와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속살로 식감에 한 번, 독특한 향에 두 번 먹는다는 북경오리가 소개됐다.
강한 중독성으로 한 번 맛보면 재방문율 백 퍼센트를 자랑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서울 종로구의 어느 중식당. 화덕에서 구워내 깊은 불 맛이 일품인 북경오리의 달인 박동표 달인을 찾았다.
오리는 살코기보다 껍질의 식감이 더욱 중요하다는 달인은, 오리고기를 굽기 전에 속 안에 공기를 주입해 팽팽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달인이 개발한 육수를 뜨겁게 달궈 조금씩 끼얹어주는데, 이것이 바로 오리 껍질을 바삭하게 만드는 특급 노하우다.
또한 천연 단맛인 사과 양파와 함께 소스 핵심인 해삼을 함께 볶아 섞어주는데, 이 소스는 오리의 잡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