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의 메인 도로인 세션로드이다. 항상 붐비는 이 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의 차와 인도의 사람들이 보시지 않게 됐다. 정부는 통금시간을 지키게 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25 22:32
필리핀 바기오의 메인 도로인 세션로드이다. 항상 붐비는 이 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의 차와 인도의 사람들이 보시지 않게 됐다. 정부는 통금시간을 지키게 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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