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간을 봉쇄 하면서 유통이 원활하지 않게 됐다. 정부는 식료품과 필수품은 지역 간에 이동을 자유롭게 했지만,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의 소비는 예전과 같지 않게 됐다. 이로 인해 바기오 시 농가들은 재배한 채소와 야채들이 유통되지 않자 결국 폐기하게 됐다. 정부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6:53
필리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간을 봉쇄 하면서 유통이 원활하지 않게 됐다. 정부는 식료품과 필수품은 지역 간에 이동을 자유롭게 했지만,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의 소비는 예전과 같지 않게 됐다. 이로 인해 바기오 시 농가들은 재배한 채소와 야채들이 유통되지 않자 결국 폐기하게 됐다. 정부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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