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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사진제공=명성선교회) |
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וַתִּפָּקַ֙חְנָה֙ עֵינֵ֣י שְׁנֵיהֶ֔ם וַיֵּ֣דְע֔וּ כִּ֥י עֵֽירֻמִּ֖ם הֵ֑ם וַֽיִּתְפְּרוּ֙ עֲלֵ֣ה תְאֵנָ֔ה וַיַּעֲשׂ֥וּ לָהֶ֖ם חֲגֹרֹֽת׃
그러자 그들 둘의 눈이 열려서 그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그들을 위하여 치마들을 만들었다.
죄를 지으면 죄를 깨닫게 되고 어떻게 해서든지 죄를 감추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그들이 죄를 짓기 전에는 벌거벗었으나 아무런 죄가 없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았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난 후에는 죄가 드러나 감출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부끄러워한 것이다.
그들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
죄를 없애려는 사람의 방법은 완벽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나뭇잎은 시간이 지나면 마르고 부스러져서 떨어진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이 완벽하다.
주님, 사람의 눈속임과 임시방편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보혈의 피)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여 주옵소서 !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וַֽיִּשְׁמְע֞וּ אֶת־קֹ֨ול יְהוָ֧ה אֱלֹהִ֛ים מִתְהַלֵּ֥ךְ בַּגָּ֖ן לְר֣וּחַ הַיֹּ֑ום וַיִּתְחַבֵּ֨א הָֽאָדָ֜ם וְאִשְׁתֹּ֗ו מִפְּנֵי֙ יְהוָ֣ה אֱלֹהִ֔ים בְּתֹ֖וךְ עֵ֥ץ הַגָּֽן׃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부는 때 그 동산에서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 그 사람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으로부터 그 동산 나무 가운데 숨었다.
사람이 죄를 범하는 그 즉시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셨더라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한 즉시 징계하시지 않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바람이 부는 때까지 기다리신 것이다.
주님, 회개의 기회가 남아 있을 때 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동산 나무 가운데 숨었다.
죄를 범하면 친밀하게 지내던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게 된다.
주님,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죄를 짓지 않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וַיִּקְרָ֛א יְהוָ֥ה אֱלֹהִ֖ים אֶל־הָֽאָדָ֑ם וַיֹּ֥אמֶר לֹ֖ו אַיֶּֽכָּ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
네가 어디 있느냐 ?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신 분인데 아담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찾아오셔서 그의 양심에 호소하신 것이다.
아담이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장소를 물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위치를 물으신 것이다.
주님, 항상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점검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아담에게 잘못을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하여야 한다.
주님,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즉시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וַיֹּ֕אמֶר אֶת־קֹלְךָ֥ שָׁמַ֖עְתִּי בַּגָּ֑ן וָאִירָ֛א כִּֽי־עֵירֹ֥ם אָנֹ֖כִי וָאֵחָבֵֽא׃
그가 말했다. 당신의 소리를 제가 그 동산에서 듣고 제가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두려움이 생기고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피하여 도망하게 된다.
하나님을 피하여 멀어지면 하나님과 동행을 하지 못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을 피하여 어두운 곳으로 멀리 도망가서 숨어서 살게 된다.
어두운 곳은 빛이 없는 곳이며 이 세상의 신이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주님, 어두움에 속한 자가 아니라 빛에 속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주님, 매일 주님과 더욱더 가까워지는 관계를 유지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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