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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통독 말씀: 사무엘상 17~18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사무엘상 17장에는 블레셋의 장군 골리앗이 등장합니다.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4절) 즉 290㎝~300㎝의 거구였고, 그가 몸에 두르고 있던 갑옷의 무게는 오천 세겔(5절) 즉 약 60㎏의 무게였습니다. 이런 무게의 갑옷을 입고 전쟁을 하니 그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 존재였는지를 상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그는 자신의 힘과 능력만 믿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합니다. 그는 다윗이 손에 막대기와 물맷돌을 가지고 나왔을 때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며 다윗을 저주합니다(43절)”
그런데 골리앗은 자신의 말 그대로 개 같은 죽음을 당합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에 자아도취 되어 거만을 떠는 것은 악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사무엘상 18장에 다윗이 가는 전쟁마다 승리하자 사람들이 “사울이 죽은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7절)”라고 노래합니다. 이 말을 듣고 사울은 다윗에겐 만만을 돌리고, 자신에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8절)라고 말하며 심히 노하며 불쾌해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 시의 전형적인 평행법 방식은 통상적으로 ‘만’과 ‘천’을 번갈아 쓰는 형태로서, 이것은 사울과 다윗이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이것은 사울이 다윗에 대한 심각한 시기심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사울은 시기심에 눈이 멀어 기회만 있으면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오늘 나는 시기심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귀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정적인 귀와 부정적인 마음으로 시기심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사무엘상 17장에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반복했던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골리앗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다(26, 36절)”는 말입니다.
다윗에게 이스라엘 백성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은 11절에 이런 말씀을 합니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다윗에겐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였는데, 사울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오늘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내가 하나님의 군대임을 기억하며,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내 안에 자아도취를 돌아보고 점검하겠습니다.
-실천적용: 여전히 내 안에 부정적인 귀, 부정적인 눈, 부정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부정”을 벗어내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저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오늘을 온전한 하나님의 군대로 담대히 살게 하소서.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이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이 어려운 시간을 결국 승리하게 하소서.
-내포사랑의교회 주일예배가 잘 회복되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