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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Next 세대 Ministry 김영한 대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07 13:0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키가 190㎝에 몸무게 100㎏ 정도의 건장한 체격의 교포 영어 강사가 있었다. 한국에 와서 송파구 잠실동과 삼전동, 강남구 청담동, 등 강남 일대 어학원 4곳에서 영어 강사로 일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캐나다 범죄조직원이었다. 조직원들과 2007년 5월 토론토에서 베트남계 마약밀매조직의 창고를 덮쳤고, 상대 조직원 1명을 권총으로 살해하였다. 마리화나 18㎏(약 7천만 원)을 훔친 뒤 한국으로 들어왔었다. 

국내에서 여유롭게 원어민 강사로 일을 하다가 2010년에 붙잡혔다. 

이 사람은 한국이 마치 도피처로 여겨졌던 것 같다. 한국 사람 중 범죄를 저지르고, 북미 혹 동남아시아로 도피하여 사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살인 한 사람들을 위해 요단 동편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하셨다. 사실, 이런 도피성은 어떤 살인자를 위한 것인가?  

신명기 4장 41-49절

요단 강 동쪽의 도피성

41. 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42.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43.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

1) 모세는 요단 해 돋는 동편에 무엇을 구별하였는가? (41-42절) 

- 3 성읍을 구별하였다(41절).
- 원한이 없이 살인한 자가 도피하도록 도피성을 세웠다(42절). 

2) 이 도피성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가? (43절) 

- 광야 평원에 베셀은 르우벤 지파를 위해, 
- 길르앗 라못에는 갓 지파를 위해, 
- 바산 골란에는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다. 

3) 아무리 원한이 없는 살인이라 할지라도 살인을 당한 가족들은 어떠할까? 당신은 도피성 제도에 찬성하는가? 혹 반대한다면 왜 그런가? 

모세가 선포한 율법
4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이러하니라
45.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
46. 요단 동쪽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그리하였더라 이 땅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속하였더니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그를 쳐서 멸하고
47. 그 땅을 기업으로 얻었고 또 바산 왕 옥의 땅을 얻었으니 그 두 사람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서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 살았으며
48.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
49. 요단 이쪽 곧 그 동쪽 온 아라바니 비스가 기슭 아래 아라바의 바다까지이니라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엇을 선포하였는가? (44-45절) 

- 율법을 선포하였다(44절)
- 모세는 애굽에서 나온 후 증언, 규례, 법도를 선포하였다(45절). 

2) 이 율법은 어디에서 선포되었는가? (46절) 

- 요단 동쪽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선포 되었다. 

3)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는 어떤 땅이었는가? (46-47절) 

- 이 땅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 속했었다(46절).
- 또한 바산 왕 옥의 땅이었다(47절). 

4) 이스라엘이 얻은 땅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였는가? 

-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즉 헤르몬 산까지였다(48절).
- 요단 동쪽 온 아라바, 즉, 비스가 기슭 아래 아라바의 바다까지였다(49절). 

5) 이스라엘, 특히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이미 얻은 요단 동편 땅을 얻고, 심지어 도피성까지 얻으면서 그 땅에 애착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내가 만일 그런 땅과 도피성을 얻게 되었다면, 정말 요단 서편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선봉으로 나아가 싸울 수 있을까? 

5)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과 도피성을 얻었다. 당신에게 땅과 건물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위해 그 땅과 건물을 온전히 사용하고 싶은가?

주님! 
주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되 
그 축복으로 오히려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영적 전쟁터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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