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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08 11:53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통독 말씀: 룻기 1~4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룻기 1장에는 엘리멜렉에 가족에 관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엘리멜렉도 일찍 죽고, 그의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도 일찍 죽습니다. 그래서 엘리멜렉의 아내 나오미와 말론과 기룐의 아내인 오르바와 룻이 남겨집니다. 
 
과부가 된 어머니 나오미는 과부가 된 두 며느리가 안쓰러워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자신도 고향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런데 오르바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룻은 끝까지 어머니와 함께 하겠다며 이런 말을 합니다.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1:17)”
 
롯은 모압족속으로 이방의 여인입니다. 이방인이어도 붙들어야 할 것을 붙들면 삽니다.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후에 룻이 어머니를 위하여 이삭을 주우러 갑니다. 그리고 이삭을 줍는 과정에서 보아스를 만나고, 보아스는 룻에게 선대(宣大)합니다. 그러자 룻이 묻습니다. “왜 이방 여인인 나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느냐고?(룻2:10)” 
 
그러자 보아스가 룻기 2장 11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였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 모압댁이 시어머님을 어떻게 모셨는지 내가 다 들어서 알고 있소. 또 어떻게 해서 고향과 부모님 품을 떠나 낯선 백성이 사는 이 땅으로 오게 되었다는 말도 내가 자세히 들어서 알고 있소. (현대어성경)”
 
부부로 살던 사람도 떠나면 남인데, 룻이 남과 같이 될 수 있었던 시어머니를 어떻게 섬기고 함께 했는지 보아스는 전해 듣고 그녀에게 선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대를 받고 싶습니까? 가장 간단한 원리인 누군가를 선대하면 됩니다. 나는 가족에게, 그리고 타자에게 선대하는 사람입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룻기 4장에는 룻과 보아스가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룻기 4장 12절에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에 다말과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보아스의 선조는 다말의 아들인 베레스였습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다윗의 선조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육신적 예수님의 선조였습니다. 예수님의 계보 안에 이방 여인 다말과 룻이 들어 있습니다. 
 
이미 성경은 이방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통하여 오늘 나에게, 우리에게까지 그 놀라운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계획을 노래하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끝까지 성경을, 끝까지 교회를 붙들겠습니다. 
-실천적용: 오늘 내가 선대해야 할 타자를 생각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구원의 놀라운 계획을 따라 나같은 것도 구원자로 이 땅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중보(도고) 기도
-열방과 민족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처가 잘 이루어지고, 빨리 종식되게 하소서.
-내포지역에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하시고, 지역사회가 잘 이겨내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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