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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민의 코로나19 극복 위한 정성 이어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4-14 11:46

한국자유총연맹영동군지회·황강면이장協·재향군인회 동참
 
14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영동군지회, 영동군재향군인회(왼쪽부터)가 영동군청을 방문해 박세복 영동군수(앞줄 왼쪽 네 번째)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국자유총연맹영동군지회(회장 유기용)와 황간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박기순), 영동군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가 영동군청을 찾아 회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각 100만원씩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웃이 경제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영동군의 주민으로서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나눠 갖고자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생활지원 물품 등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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