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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통독 말씀: 사무엘하 22~24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사무엘하 22장에는 다윗의 노래가 나옵니다. 공교롭게도 사무엘서는 사무엘상 1장에 한나의 노래로 시작하여 사무엘서의 마지막 부분의 내용이 다윗의 노래로 끝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사무엘하 22장 26~27절에 이러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흠 없으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교묘하심을 보이십니다(표준새번역).”
주님 앞에 신실하게, 흠 없게, 깨끗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선이고, 주님 앞에 간교하게 사는 것이 악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사무엘하 23장에는 다윗의 용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하의 마지막 부분에 용사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다윗 왕국에 다윗 혼자 만든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다윗의 용사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다윗과 함께 했던 이들이 어떤 이들인가? 그들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말씀이 사무엘상 22장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저는 “아둘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뜁니다. 왜냐면 우리교회가 처음 개척될 때의 이름이 “아둘람교회”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왕국의 주역은 바로 이 굴에 피신해 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 잘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국 중 하나였던 다윗 왕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 나는 세상에 자리 잡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아둘람 굴에 자리 잡은 사람입니까? 어떤 자리에, 그리고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사무엘하 24장에는 다윗의 인구조사를 합니다. 인구조사는 군사력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행한 일인데, 역대상 21장 1절에서 이것이 사탄의 부추김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스라엘에 전염병이라는 하나님의 징계가 내립니다.
그런데 그 징계는 다윗이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과 그리고 그의 소를 사서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올려드림으로 재앙이 그쳤습니다(삼하24:25).
놀라운 것은 후에 이곳이 솔로몬의 성전의 터가 된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3장 1절에 등장하는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바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희생제사와 희생제물이 있던 땅에서 거룩한 성전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희생과 헌신은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성전을 세우게 됩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내 안에 깨끗함을 위해 간교함을 내려놓겠습니다.
-실천적용: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성전을 세우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희생과 헌신을 찾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오늘 내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되겠습니다. 나를 사용하시옵소서.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이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내포사랑의교회 모이는 주일예배가 잘 회복되게 하소서.
-지체들의 건강과 직장 위에 주의 도우심의 은혜가 있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