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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비 181818원 당사자 "이 카톡 공개, 욕먹고 오래 살아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강은비가 18만1818원 축의금을 보낸 당사자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록에서 당사자는 "내가 사과한다"며 "네가 언니 죽으려고 할 때도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주고, 돈도 빌려줬다"면서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강은비가 18만1818원을 보낸 후 다음날 "미안하다"면서 30만 원을 더 보내고, 결혼식 전달 손편지와 꽃다발을 보낸 사실도 알렸다.
그러면서 "끝까지 내가 누구라고 안밝혀줘서 고맙다"며 "(빌린 돈은) 돈 생기면 바로 갚겠다"고 전했다.
강은비는 "안갚아도 되고, 비밀은 지키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 생일인데 이런 날 과거 생각하면서 머리 아프기 싫다"며 "제가 언니한테 해드릴 수 있는 건 다 해드리지 않았나. 그냥 연락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차단하면 다른 번호로 연락하는 것도 그만했음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당사자는 "이 카카오톡도 공개할 거니?"라고 물었다. 강은비가 "그럴 맘 없다"고 하자, "아니야. 공개해. 그래야 네가 더 욕먹지"라며 "욕먹고 오래 살아라"라고 약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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