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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 이사장' 정체 관심 폭발...김희애의 새로운 사랑 이사장 아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4-19 17:18

사진출처= 부부의 세계 방송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박해준의 반격에 맞서 다시 한번 폭풍 속으로 진격했다. 시청률 역시 폭발적 반응과 함께 22%를 돌파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부부의 세계' 9회 예고편에 병원 이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8회에서는 이태오(박해준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병원에서 내쫓기위한 계략을 꾸미는 가운데 지선우가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회 방송에서 괴한은 지선우를 두 차례 습격했고 지선우의 목을 조르며 목숨까지 위협했다. 이를 발견한 고예림(박선영 분)이 경찰에 신고, 지선우는 목숨을 구했다. 결국 드러난 괴한의 정체는 이태오의 사주를 받은 박인규(이학주 분)였다.

이에 지선우는 이태오의 사무실로 찾아가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뭐냐"고 소리쳤다. 이태오는 "더 이상 애를 힘들게 하지 말고 준영이를 나한테 보내라"라며 "네가 떠나라"고 말했다.

이무생은 김희애에게 한정된 스위트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섞인 센스, 김희애 앞에서만 보이는 무장해제 미소, 매너가 바탕이 된 언행 등 폭풍 같은 감정들이 오가는 파격 전개 속에서 유일하게 한결같이 다정한 면모를 뽐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극중 이사장의 아들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하는 등 그의 정체와 '역할'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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