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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콘텐츠 모더레이터 어떤 직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20 22:18

콘텐츠 모더레이터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제된 '콘텐츠 모더레이터'가 화제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일곱번째 문제로 '콘텐츠 모더레이터'가 등장했다. 

문제는 "너튜브와 얼굴책 등의 컨텐츠 기업에 있는 '콘텐츠 모더레이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였다. 

송은이는 “콘텐츠가 유해한지 계속 관리하지 않을까. 그 유해한 걸 핸드폰으로 찍으면 안 되니까 핸드폰을 못 들고 가는 거다”라고 말했고 진세연이 정답을 맞혔다. 

온라인 상의 유해 콘텐츠 삭제 업무를 맡는 콘텐츠 모더레이터는 테러, 성 착취, 자해 영상 등을 삭제하는 업무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모더레이터는 사내에서 작업할 경우 사용자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계정에 접근해야 한다. 이에 사용자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안 유지가 필수적으로 뒤따른다.

보안 유지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IT 기업에서도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극한 직업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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