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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상 '선녀들'서 '박종철 역사' 재조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26 22:20

오연상[사진=선녀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오연상이 화제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다 사망한 박종철 열사를 처음 목격한 오연상 의사와 '선을 넘는 녀석들'이 인터뷰를 하면서다.

2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은 멤버들이 6월 민주항쟁의 뜨거운 외침과 울림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김종민은 촬영 중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최초 목격자와의 깜짝 인연을 밝혔다. 김종민은 당뇨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주치의라며 가끔 연락도 주고 받는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즉석에서 오연상 의사와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 오연상 의사는 박종철 열사 사망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듯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오연상 의사는 "그 이후 검찰 조사도 받고, 많이 조사를 받았다. 상황 자체가 이미 나를 어떻게 해서 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라며 "병원에 연락해 며칠 쉬겠다고 하고 잠적을 했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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