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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빙그레TV) |
[아시아뉴스통신=조부건 기자] 지난 4월 24일 오후 5시 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 '빙그레TV'에 드럼좌 슈퍼콘송 4가지 버전 드럼커버 영상 전격 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드럼좌는 "항상 트로트를 커버하고 싶었지만 요청이 없었다"며 "이번에 유산슬의 빙그레 슈퍼콘 CM송을 진행하겠다" 고 하며 해당 CM송을 트로트, KPOP, EDM 그리고 드럼좌의 연주와 퍼포먼스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록스피릿 버전으로 총 4가지의 연주를 선보였다.
유튜버 '드럼좌'는 8년의 연습생 기간 끝에 AboutU(어바우츄) 라는 아이돌 밴드의 드러머이자 리더로서 '빅터'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고 활동을 한 바있지만, 방송 데뷔 3주만에 SBS의 인기가요에서 드럼스틱을 부수는 퍼포먼스로 '방송 금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이돌이라기엔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고 있으며, 뱀파이어 같은 이국적인 외모와는 대조되는 화려한 입담과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던 스토리로 전화위복의 아이콘이 되어 약 한 달만에 30만 구독자를 모으며 전세계 유튜버 구독자 급상승 순위 2위에 이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드럼좌 빅터는 "빙그레우스 잘 들어, 유튜브의 대세남은 나다" 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대사에 걸맞게 빅터는 충성심 높은 구독자들 덕에 이미 유튜브에서 치킨 광고를 촬영한 이력이 있었다. 이 때에는 단순히 ASMR 컨텐츠로 먹방을 찍었던 빅터였지만, 구독자들이 해당 치킨 회사에 이메일, 전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이하 디엠 DM) 등으로 빅터를 사용해달라고 영업을 해서 광고 촬영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나아가 이번엔 '빙그레'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을 커뮤니티에 게시해 '빙그레'와도 콜라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빅터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이용해 "구독자 여러분 덕에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