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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당선인 향한 수상한 부동산 의혹 "4년만에 43억 불린 비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27 21:57

양정숙 당선인(사진= KBS)

양정숙 당선인을 향한 부동산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국회감시 프로젝트K는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5번인 양정숙 후보의 재산을 검증한 바 있다.

이에 "송파 건물부터 대치동 아파트까지, 왜 동생과 함께 사들인 걸까?", "노모 명의 잠실 아파트는 왜 양 당선인 혼자 상속했을까?" 등 다양한 의문점이 제기됐다.

이에 양정숙 더불어시민당 비례 당선인은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양 당선인이 상속받았다던 잠실 아파트는 처음부터 양 당선인이 샀다고 밝혔다.

이 진술로 결국 당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지자 양 당선인의 동생이 진술을 번복했다.

더불어시민당 고위관계자는 이미 두 차례, 양 당선인에게 사퇴를 요구했는데,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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