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참사./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1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참사가 발생한지 3일째 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위험 구조물을 현장밖으로 치우고 있다.
이곳 이천 물류창고에서는 우레탄 폼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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