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만 면장(노란색 잠바)이 회원들과 고구마 심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성만)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배원용, 권복순)는 1일 신상리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했다.
유휴지 661㎡ 면적으로 약 20여명이 참석해 심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사랑 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조성만 면장은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이 지속되도록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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