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 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고 있다.
전날 이 곳 물류창고에서는 우레탄 폼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중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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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5-01 20:16
이천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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