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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온수역 스토커 "여성들이 날 찾아왔다" 분노유발 해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02 07:28

궁금한 이야기Y 온수역 스토커 "여성들이 날 찾아왔다" 분노유발 해명(사진=방송화면 캡처)


‘궁금한이야기Y’ 온수역 스토커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온수역 스토커 박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온수역에서 하루 종일 여성들을 기다리고 뒷모습을 찍어 아는 사람인 것처럼 글을 쓴 스토커 박씨.

유진(가명) 씨는 SNS에 유독 한 여성이 걱정스러웠다. 스토커는 온수역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매일 같이 스토킹했기 때문.

제작진은 온수역 스토커 박 씨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그가 주로 다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토커 박 씨는 황당한 해명을 했다.

그는 “‘나는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있겠다’고 SNS에 올리면 그거 보고 그 시간에 얘가 나와요. 그래서 제가 찍을 수가 있는 거예요”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왔다며 스토킹이 전혀 아니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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