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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Y 온수역 스토커 "여성들이 날 찾아왔다" 분노유발 해명(사진=방송화면 캡처) |
‘궁금한이야기Y’ 온수역 스토커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온수역 스토커 박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온수역에서 하루 종일 여성들을 기다리고 뒷모습을 찍어 아는 사람인 것처럼 글을 쓴 스토커 박씨.
유진(가명) 씨는 SNS에 유독 한 여성이 걱정스러웠다. 스토커는 온수역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매일 같이 스토킹했기 때문.
제작진은 온수역 스토커 박 씨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그가 주로 다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토커 박 씨는 황당한 해명을 했다.
그는 “‘나는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있겠다’고 SNS에 올리면 그거 보고 그 시간에 얘가 나와요. 그래서 제가 찍을 수가 있는 거예요”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왔다며 스토킹이 전혀 아니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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