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참사./사진=공동 취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모가체육공원에서 시공사 대표(가운데)와 관계자들이 유가족을 만난 뒤 체육관을 빠져나오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이곳 물류창고에서 우레탄 폼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중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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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5-03 01:51
이천 화재 참사./사진=공동 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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