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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어권 선교회 조남홍 선교사, 성경이 말하는 부유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03 15:37

캐나다 큰빛교회 파송 조남홍 선교사.(사진제공=한국 불어권 선교회)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잠 8:17~19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 10:22

잠언에는 경제생활에 대한 언급이 가득합니다.
부의 위험이 크긴 해도 부 자체는 아주 선한 것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절제하고, 자신을 알고, 계획하고, 조언을 들을 줄 알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더 성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귀가 내게 있고” 그런데 10장 말씀에 우선순위의 중요한 요인이 소개됩니다.

여기에서 근심은 삶을 짓누르는 과로의 비애를 암시하는데, 이렇게 과로하며 부와 권력을 탐하는 마음은 이기적인 악에서 비롯되는 것(10:3)으로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혹사시키는 노동을 단죄하십니다(20:21).

지혜로운 사람은 고생스럽게 과로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일한 뒤, 그 일로 발생하는 부의 정도는 주님의 복에 맡길 수 있는 삶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정금보다 낫다”는 말씀 즉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부는 선하지만 나의 최고선이 되지 않는 한에서만 그렇습니다.
부를 부러워하지도 말고 멸시하지도 말게 하시며 부에 너무 감탄하지도 말고 주눅 들지도 말게 하여 주시며,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욥과 다윗을 큰 부자가 되게 하셨지만, 그들이 물질보다 주님께 충실한 삶을 앞세울 때에만 그런 복을 주신 것처럼 나도 그들을 본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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