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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 '요셉과 같은 축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04 16:20

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사진제공=우면동교회)


갈미의 아들은 아갈이니 그는 진멸시킬 물건을 범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이며 (역대상 2:7) 

2~9장은 이스라엘(역대기 저자는 야곱보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선호함)의 아들들의 족보입니다. 단과 스불론을 제외하고 열명의 아들의 족보만 상세하게 나옵니다. 첫번째로 나오는 가족은 유다인데 2~4장에 걸쳐서 자세히 나옵니다. 그 중심에는 3장에 나오는 다윗의 족보가 있습니다. 

갈미의 아들 아갈은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입니다. 아간의 범죄 때문에 이스라엘은 아이성의 전투에서 대패했습니다. 아간(아칸)을 아갈(아카르)이라고 한 것은 아카르가 괴롭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후대에 아간을 아갈로 바꿔부른 것 같습니다. 아간은 아코르(아골) 골짜기에서 심판 받았습니다. 

내 삶이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슬픔과 고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간처럼 많은 이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셉처럼 많은 이들의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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