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요일
뉴스홈 종교
삼일교회 학원선교부 박길웅 전도사, 말씀을 지키면 말씀이 지켜주십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05 14:50

삼일교회 학원선교부 박길웅 전도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5:1–2

1.다윗은 시편 5편을 통하여 기쁨에 대한 설명을 풀어나간다. 11절에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이 다 기뻐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주의 보호를 받는 자들 역시 그로 인하여 기뻐하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 역시 주님을 즐거워 할 것이다. 

2.결국 다윗의 고백을 정리해보면, 우리가 진정으로 기쁨을 느끼고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오직 ‘주님’이다. 주님은 모든 인생들의 기쁨의 원천이 되어 주신다. 

3.그런데 다윗이 앞서 고백한 시편 1편 2절에는 복있는 사람도 기뻐함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기에 기뻐함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ESV 성경을 보면, 율법을 즐거워 한다는 의미보다는 his delight is in the law. 즉, “그의 기쁨과 즐거움은 율법 안에 있습니다”로 번역함이 옳은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4.이 두 가지를 종합하여 바라본다면 주께 피한다는 것,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 주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말씀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5.말씀을 의지하는 자, 말씀으로부터 지켜 보호를 받는 자, 그리고 말씀을 사랑하는자가 바로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자요, 기뻐하는 자이다. 

6.결국 우리가 말씀을 지키는 것 같지만, 어느새인가 우리를 지키고 있는 말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2절)

7.기쁨을 상실한 이 시대가 말씀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다시 한 번 기쁨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세상은 갈증이 나있는 우리에게 바닷물과 같이 또 다시 목마름을 호소하는 물을 주지만, 주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가 되어 세상이 앗아갈 수 없는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