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 대창면 신광2리 소재 한 캠핑장에서 최근 미니어처 말로 알려진 셔틀랜드포니가 탄생했다.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캠핑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사진제공=영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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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5-09 11:08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 대창면 신광2리 소재 한 캠핑장에서 최근 미니어처 말로 알려진 셔틀랜드포니가 탄생했다.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캠핑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사진제공=영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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