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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영광의 집, 영광의 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09 22:56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영광의 집, 영광의 문”

예수님은 우리의 큰 제사장, 곧 대제사장이십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는 아론의 혈통이 아니지만,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나서 우리로 하여금 왕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셔서 곧 대제사장만이 들어가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9에서 말한 그의 기이한 빛, 곧 영광의 빛이 거하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있을 장소를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신을 굴복시키느냐가 그것을 결정합니다.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이는 그동안의 교회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의 단계마다 변화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올라가고 내려오고 곧 야곱의 사닥다리입니다.

지금은 교회가 그동안의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시즌이요, 단계입니다.

계시록은 지성소, 곧 하나님의 보좌에 대한 것입니다. 지성소는 그냥 방이 아닙니다. 직사각형, 큐브는 성경에서 완전한 정사각 형, 지성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도 정사각형인데 계시록 21:16절에 보면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1만 2천 스다디온 으로서 1스다디온은 185미터 정도로 계산할 때, 1,400마일, 2,200 킬로미터가 됩니다. 17절에는 성곽의 두께가 144규빗으로 65미터 정도로 두껍습니다.

이 새 예루살렘은 어느 도시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영역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 안에 거하는 곳입니다.

이 영광의 영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소의 영역을 떠나야 합니다. 지성소는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지성소는 온 세계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그의 임재를 두신 곳입니다. 속죄소, Mercy Seat이 이 땅의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온 세계 중에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진 하나의 장소입니다.

이 영광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성소에서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영광이 나타날 때, 온 세상을 덮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완전히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 영광이 가득 임할 때를 위해 솔로몬 성전에 본격적인 영광이 임하기 전에 열왕기상 5장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먼저 영광을 맞이한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의 사역자로 준비 시키시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때, 숨을 곳이 없습니다. 어디 가서 준비할 장소도 없습니다. 

지금 준비되든지, 아니면 그 영광이 나타날 마지막 때에 그 영광의 불에 삼켜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금 내 안의 모든 더러운 것들, 찌꺼기들,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완전한 거룩함을 믿었습니다. 이 영광의 영역은 영광의 영역으로만 여겨졌고, 하늘나라 영역으로 여겨졌습니다. 

기름부으심은 영광의 영역에서 일어날 일을 가르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모든 것이 이 영광의 영역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것, 온 세상이 이 영광의 영역 안에 있었습니다.

이 세상은 영광으로 바뀌어질 것입니다. 모든 악한 것들이 영광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흑암이 숨을 곳이 없습니다. 질병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완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습니다. 타락된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저 하늘 나라, 영광의 영역으로 옮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역사하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한 후, 하나님께서 두 화염검을 든 천사들로 에덴동산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스랍천사들이 호위하고 있습니다.

지성소의 덮개, 속죄소 위를 두 스랍천사가 머리를 맞대고 덮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곳은 하나님의 영광의 거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온 세상을 덮을 영광을 위해 이 영광의 거처가 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곧 영광의 집이요, 영광의 문입니다.

마라나타! 영광의 왕이 곧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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