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 취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양자대결로 치루어진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이 원내대표에 정책위의장은 이종배 의원이 59표를 얻어 선출됐으며 기호2번인 권영세 원내대표 후보와 조해진 정책위의장 후보는 25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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