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 인천 호남향우회 부평구지회 (지회장 정하주)는 임원 연석회의가 인천시 부평구 부평시장 내 제일상가 3층 부평구 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하주 회장을 비롯하여 고문, 상임부회장, 부회장 , 이사, 자문위원, 동 분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연 사무처장 사회로 열린 임원 연석회의는 정하주 지회장이 먼저 참석자 전원의 간단한 소개에 이어 정하주 지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 코로나 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방역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며” 6월 여성회에서 바자회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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