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수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하는 모습.(사진제공=군위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하고 있다. 이날 군위 전역에서 실시된 환경정비 및 대청소에는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환경보호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오는 15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chk1500@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5-11 21:17
김영만 군수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하는 모습.(사진제공=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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