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시설 모습.(사진제공=경북보건대)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철도이용객들이 편의를 증대하고 중소기업 인력 양성 사업 홍보를 위해 김천역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시설을 설치했다.
기존 혈압측정시설과 함께 휴대폰 충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철도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은 물론 편의를 증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발전과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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