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1동 주민자치회와 다드림 봉사단은 즉석에서 빵 500개를 만들어 100세대에 전달하는 ‘사랑과 희망의 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원배 주민자치회장은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다 같이 행복한 갈마1동이 되도록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서구) |
sunab-46@hanmail.net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5-12 16:41
대전 서구 갈마1동 주민자치회와 다드림 봉사단은 즉석에서 빵 500개를 만들어 100세대에 전달하는 ‘사랑과 희망의 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원배 주민자치회장은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다 같이 행복한 갈마1동이 되도록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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