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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 (사진=생활의 달인) |
'생활의달인' 오므라이스 달인이 화제에 올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므라이스 달인의 맛집이 공개됐다.
서울 시장 골목에 자리한 작은 일본식 가정 식당에서는 보들보들한 식감의 일본식 오므라이스를 맛볼 수 있다.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의 오므라이스로 숨은 맛고수로 소문난 양충성(男/38세) 달인.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자랑하는 오므라이스의 가운데를 나이프로 가르면 달걀이 톡 하고 밥 위에 폭포수처럼 퍼지며 먹는 재미를 더한다.
반숙된 달걀의 겉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속까지 제대로 맛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달인의 오므라이스는 일본 오므라이스 대가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 일본식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양충성 달인은 “노른자만 쓰게 되면 비린 맛과 단순한 맛이 난다. 저만의 재료가 있다”며 소 등심 부분의 육수가 오믈렛에 첨가돼 감칠맛을 살려 준다고 설명했다.
소 등심 부분에 가지고추를 채운 후 마늘 대를 사용해 소 등심을 훈연한다. 이렇게 소 등심을 훈연하면 마늘 대 향이 고기에 전부 스며들게 된다.
이후 약 30분 동안의 훈연을 마친 등심을 전기밥솥에 넣어 한 시간 정도 끓인다. 많은 손길을 거쳐 탄생한 육수는 닭의 기본적인 누릿함과 비린내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므라이스 달인의 식당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17안길 부근의 ‘양○○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