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4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현장 보존을 위한 '위험' 문구가 적힌 '관계자외 출입금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apress365@gmail.com
[사진 구매 및 문의]
0822asia@naver.com
☎1644-3331 / 010-2383-4998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0-05-13 00:04
12일 오후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4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현장 보존을 위한 '위험' 문구가 적힌 '관계자외 출입금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