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4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유가족이 사고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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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0-05-13 00:53
12일 오후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4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유가족이 사고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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