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후 도청앞 광장에서 1980년 5월 당시 총탄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는 옛 전남도청 현판 복사본 제막식에서 임윤섭 도 자치행정과장으로부터 총탄 흔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왼쪽사진). 도청앞 광장에 1980년 5ㆍ18민중항쟁 당시 총탄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는 옛 전남도청 현판 복사본과 기둥. 40년이 지났지만 현판에는 총탄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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