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5ㆍ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옛 전남도청 현판 및 기둥 제막식이 15일 오후 도청앞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월단체, 전남 5ㆍ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 위원 등 참석자들이 5ㆍ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jugo333@hanmail.net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5-16 13:39
5ㆍ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옛 전남도청 현판 및 기둥 제막식이 15일 오후 도청앞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월단체, 전남 5ㆍ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 위원 등 참석자들이 5ㆍ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