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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김소리 목사, 은혜를 당연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16 18:28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설교 담당 김소리 목사.(사진제공=온누리교회)


신명기 19장 1절-14절
 
<감사>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절.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시는 그 땅 한가운데 있는 성 세 개를 따로 떼어 두라.
3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 땅에 길을 내고 세 지역으로 나누어 누구든 사람을 죽인 사람이 거기 피신할 수 있도록 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은혜로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지켜야 할 율법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은 ‘도피성’에 관한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성 세 개를 따로 두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그곳으로 피하여
잘못된 피의 복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당시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피해를 받은 만큼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입니다.
 
만약 도피성의 제도가 없었다면
실수로 일어난 어떤 일이 피의 복수로 말미암아
가문과 지파의 전쟁으로도 충분히 번질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의도치 않게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실수한 대로 나도 똑같이 다 당해야 했다면
나의 삶은 많이 무너졌을 것입니다.
 
실수했지만 이해 받았고 용서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해 주셨습니다.
 
<적용>
*  타인의 실수에 대해서 나도 이해하고 용서하겠습니다.
*  쉽게 정죄하거나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  특별히 언어로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평소에 뉴스를 보면서
잘못한 사람들의 소식에 
쉽게 비판하고 정죄하였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과
예수님께서 나를 이해하시고 용서해 주신
그 은혜를 당연히 여기지 않으면서
 
타인의 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정죄하거나 비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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