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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영락교회 담임 김치두 목사.(사진제공=호치민영락교회) |
믿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라 그리고 감격을 표현하라! 이것이 믿음의 시도요, 행함이다.
필자는 믿음의 영적 기업가다. 복음을 정리하여 설명하고 나누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는 말이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제조 - 정리와 더 깊은 이해 - 를 어느정도 마무리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눈을 크게 뜨고 침을 튀겨가며 나누기를 시도하고 또한 좋아한다. 이것이 존재 이유요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잘 팔리지 않는다. 안팔리는 것을 넘어 기존 상품 사용자들의 저항과 공격을 받는 편이다. 이유는 평소 들어보지못한 생뚱맞은 내용을 강조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칼럼을 통해서도 기회있을 때 마다 반복하여 표현하고 있지만 큰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기존 상품에 더하여 강조하는 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란 믿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감격하는 아주 중요하고 실제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고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춤을 춘다는 것은 생각속에 있는 그림을 몸으로 그려 보는 것을 의미한다. 행함을 시도하여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믿음의 순종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격한다는 것은 기뻐하고 감사하여 좋은 감정을 표현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각각 선포로 환경을 열고, 바라봄으로 은혜와 축복이 시작되고, 감격을 표현함으로 시작된 은혜와 축복을 유지시키는 것과 연결되어 움직인다고 본다.
성경은 이 원리에 대하여 창세기 처음부터 언급되며 수없이 반복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적인 것을 몇 가지만 나누자면 먼저 창세기 첫 서두에 세상은 공허(없음)의 환경에 시작을 못하는 흑암(보지못함으로 )과, 혼돈(지속못함)의 특징(창1:2)을 보인다. 그 상황에 삼위 하나님은 “있으라(선포) 하시고 보시고(바라봄) 좋았더라(감격)”로(창1:3-4) 이슈를 해결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신다.
1장 28절에 사람의 특징역시 충만(환경), 정복(실행), 다스림(유지)이란 축복(행복의 조건)의 요건과 과정을 주시고는 사람으로 선포함으로 충만하여 준비하고, 바라봄으로 정복하여 실행되고, 감격함으로 다스림이 가능하여 지속함으로 행복을 누리게 창조하셨다고 언급되고 있다.
구원과 관련하여 예수 십자가의 은혜에 대하여 다음고 같은 말이 있다. “예수 십자가면 충분하고, 그 십자가가 다다” 라는 말은 예수 십자가의 은혜 외에 죄사함을 입어 구원을 얻는 것에 다른 방법이 없고 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충분하다 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예수 믿는 믿음으로 품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자동시스템을 가동시켜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믿음의 행함을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일반 은총 때문에 기본적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성경에서 제시한 탁월하고 현저한 믿음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한계나 지연이 나타나고 성경과 우리의 삶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믿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라 그리고 감격을 표현하라! 이것이 믿음의 시도요 행함이다. 이때 믿음의 행함이 실행되어 비로소 산 믿음으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필자가 믿음으로 이렇게 하라고 하는 이유는 상황이 나빠 멘정신으로 할 수 없을 때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상황을 초월하여 미리 그렇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부연으로 설명하자면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었다면 그 메시지의 역사를 경험하기 위하여 자신의 입으로 다시 선포하고, 그 메시지와 관련 결과에 대한 축복을 그림을 그리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거룩한 요구를 순종함으로 몸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곳을 포함한다. 선포함으로 환경이 조성되고 그림으로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지속할 것은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 은혜와 축복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현저하게 풍성히 누리고 계신지요? 그렇다면 믿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라 감격을 표현하는 믿음의 시도를 잘 실행하는 결과라고 보며 축하를 드리고 혹시 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이부분 점검하고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몸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기쁨과 감사를 표현함으로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 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1: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어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창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창1: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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