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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김영한 대표,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18 21:08

성북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교역자들과 레위기 22장을 같이 읽다가 많이 웃었던 적이 있었다. 

한 사람이 다리를 다쳐서 기부스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레위기 22장 18절에 제사장으로 섬기지 못하는 흠 있는 조건 중 ‘다리 저는 자’에 대해 언급되어 있었다. 

그런데 키 작은 한 분이 레위기 22장 20절 ‘못 자란 자’를 가리키면 자신도 합당하지 않다고 하였다. 

레위기 22장 21절은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이런저런 흠이 있는 자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한다고 하였다. 

사실 제사장이 되기에 합당하지 않은 더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그 당시에 그 두 가지 요소로 참 많이 웃었다. 

오늘 신명기 본문에는 어떤 사람들이 총회에 들어오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는가? 

성경 신명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명기 22장 1-8절

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 어떤 자는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는가? (1-2절) 

- 고환이 상한 자
- 음경이 잘린 자 
- 사생자는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데, 10대에 이르기까지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다. 

2) 하나님은 왜 이삼대가 아니라 10대에 이르기까지 총회 출입을 금하셨는가? 

- 그만큼 하나님의 총회에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다.
- 그러나 반면 영원히 받아 주지 않는 것도 아님을 말씀하고 있다. 10대 이후의 가능성을 암시하셨다.

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민족이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는가? (3절)

- 암몬 사람
-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다. 

2) 암몬과 모압 사람은 왜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였는가? (4절) 

- 두 민족들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떡과 물로 영접하지 않았다. 
- 오히려 거짓 선지자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다. 

3) 거짓 선지자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셨는가? (5절)

-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다. 

4) 하나님께서는 암몬과 모압에 대해 무엇을 명하셨는가? (6절) 

-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구하지 말라고 하셨다. 

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8.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1) 하나님은 왜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는가? (7절) 

- 에돔은 에서의 후예로 이스라엘의 형제라고 하셨다.
- 애굽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이 객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몇 대까지 그 자손들이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셨는가? (8절) 

- 삼 대후 자손까지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셨다. 

3) 삼 대 전에는 안 되지만 삼 대 후에는 가능하다고 하신 것에서 하나님의 어떤 성품을 볼 수 있는가? 

-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두 부분을 다 볼 수 있다. 
- 삼 대 전까지는 공의로 인해 안 된다고 하셨지만, 영원히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삼 대 이후에는 받아 주시려는 사랑의 성품을 볼 수 있다. 

4) 나 자신은 누구에게 공의롭기도 해야 하지만 사랑으로 용서해 주어야 하는가? 

5) 믿는 자는 다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와 있다. 이로 인해 얼마나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주님! 
주님의 균형 잡힌 공의와 사랑의 속성을 닮아 가게 하사
때로 진리를 위해 말하고, 행동하게 하시고
때로 품어야 할 때 헤세드의 마음으로 다가가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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