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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조부건 기자] 요즘 지상파, 종편 방송은 물론 유튜브 등에서 먹방과 쿡방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해외에서도 인기다. 먹방을 그대로 음역한 ‘mukbang’이 새로운 영어단어로 자리를 잡을 정도다. 여기에 요리하는 방송인 쿡방이 등장하면서 이젠 먹방과 쿡방의 한계도 없어졌다.
이런 방송들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식 요리 만들어 먹기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맛도 있지만 손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비법이 대세다. 주부는 물론 부엌이나 요리와 담을 쌓았던 사람들도 모두 따라 하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간장이 가장 기본재료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한식 국물요리, 찌개, 반찬들을 만들 때 우리 전통 발효식품들을 많이 사용해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여름은 온도나 습도가 높아 음식이 잘 상한다. 냉장고가 있지만 자칫 신경을 쓰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거나 먹을 수 없을 만큼 시큼해지기 일쑤다. 그래서 지혜로운 주부들은 여름 전에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미리 장조림과 같은 밑반찬을 미리 준비해 둔다. 소고기, 메추리알,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장조림은 아이들은 물론 온 식구들이 좋아하는 우리 밥도둑 반찬이다. 장조림은 만들기도 쉽고 오래 보관하여도 그 맛이 변하지 않아 좋다.
<알토란 저염 메추리알 장조림 레시피>
1. 재료 : 메추리알, 소금, 식초, 몽고간장(송표프라임), 다시마, 올리고당, 통마늘, 닭가슴살, 꽈리고추, 깨
2. 찬물에 메추리알 30개, 소금, 식초 각 1스푼씩 넣고 10분간 삶아 찬물에 담가 식혀준다.
3. 물 2컵에 몽고간장 반컵, 다시마 2조각, 올리고당 2스푼을 넣고 끓여준다.
4. 3번에 삶은 메추리알과 통마늘 7개와 삶아서 잘게 찢은 닭가슴살을 넣어 함께 조려준다.
5. 꼭지를 따고 포크로 구멍을 낸 꽈리고추 15개를 넣고 조린 후 숨이 죽으면 불을 끈다.
6. 그릇에 담고 깨를 뿌려준다.
장조림을 만들 때 ‘몽고간장 송표프라임,’ ‘몽고 맛간장,’ ‘몽고 생간장’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쓰면 맛있는 단짠단짠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 몽고 맛간장과 몽고간장 송표 프라임은 둘 다 자연발효시켜 숙성한 100% 양조간장이다. 몽고간장 송표프라임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색깔이 엷고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몽고맛간장은 사과, 배, 마늘, 대파, 양파, 매실, 생강, 표고버섯, 다시마추출물을 배합해 만든 만능간장이다. 소고기엔 몽고 생간장, 메추리알엔 송표프라임 간장, 돼지고기엔 몽고맛간장과 몽고물엿을 함께 쓰는 식으로 원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리 쓰면 식구들 입맛 사로잡는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
㈜몽고식품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창업 115년의 명문장수기업으로 창업주이신 김홍구 회장님의 경영원칙과 정신을 이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일에도 늘 앞장을 서고 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가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장류와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소스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라며 “국제 식품박람회에 나가 상도 받았고 식품위생이나 품질도 국제공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또다른 100년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대한민국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활용성 그리고 유익함이 세계 음식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확신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계속 세계시장을 향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