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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김영한 대표, 새로운 땅에서 토지 소산의 맏물을 원하시는 하나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4 11:52

성북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한 지체가 서울에 올라와 취업하면
첫 월급을 다 헌금하겠다고 했다. 

요즘 십의 일도 내기 힘겨운 때에 
그리고 보통 십의 일도 드리기 아까워 하는데... 

창업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반응하기 쉬울 것 같다. 
그러나 오히려 어렵다. 

많은 자금이 들어간다.
바로 이윤이 나면 좋지만 
처음부터 자리를 잡고, 잘 되기란 어지간해서는 되지 않는다. 

대부분 대출을 하고,
자금을 여기저기서 끌어 와야 한다. 

긴장 속에 어쩔 수 없이 긴축을 해야 한다. 

개척을 하여 나도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였다. 

겉으로는태연하고 평안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부분도 있지만) 
기도가 절로 나오기도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일을 하면서 낯선 곳에 정착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반응한다는 것은 웬만해서는 되지 않는다. 

오늘 신명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들어가는 가나안 땅에서 부담스럽게 2가지를 요구하셨다.

그 2가지는 무엇이었는가?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명기 26장 1-15절

<새로운 땅에서 토지 소산의 맏물을 원하심>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 그 때의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1) 이스라엘이 이제 곧 새롭게 기업으로 차지하게 되는 땅에 들어가면,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1-3절) 

- 그 땅에 들어가 거주할 때(1절) 
-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광주리에 담아 하나님이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서(2절),
-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 예물을 드리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라고, 고백하라고 하셨다(3절). 

2) 나 자신이 처음 들어가 일한 곳은 어디였는가? 그때 어떤 마음, 어떤 느낌이었는가?

4. 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앞에 놓을 것이며
5.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6.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9.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1) 제사장은 그 광주리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 했는가? (4-9절) 

- 하나님 제단 앞에 놓고(4절), 
- 이스라엘 조상은 애굽에 내려가 거기서 소수로 거류하고,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5절), 
- 애굽 사람이 학대하고, 괴롭히며 중노동을 시키므로(6절), 
-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들으시고, 이스라엘을 고통, 신고, 압제를 보시고(7절), 
- 하나님은 강한 손, 편 팔, 큰 위엄, 이적, 기사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8절), 
- 가나안으로 인도하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음을 감사하라고 하셨다(9절). 

2) 최근에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무엇인가? 그 베풀어 주신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3) 하나님이 보여 주신 땅, 나아가 취할 소명, 비전,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1) 제사장은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올 때 어떻게 해야 했는가? (10-11절) 

- 하나님 앞에 두고, 경배하고(10절),
-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레위인과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셨다(11절). 

2) 하나님께서는 왜 같은 민족도 아닌 거류하는 객, 즉 나그네와도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셨는가? 

- 이스라엘도 전에 애굽에서 나그네였고,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만 하나님의 잔치와 축복에 동참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셨다. 

3) 하나님은 셋째 해에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위해 바치라고 하셨는가? (12절) 

- 셋째 해에 십일조를 드려, 레위인, 객, 고아, 과부에게 주어 성읍 안에서 배부르게 먹으라고 하셨다. 

4) 만일 3년마다 특별 십일조를 드린다면,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위해 드리고 싶은가? 

13.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14.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15.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1)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간청하고, 받을 수 있었는가? (13-15절) 

- 이스라엘은 성물을 명령하신 대로 레위인, 객, 고아, 과부에게 나누어 주고(13절),
- 애곡하는 날에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에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말씀을 청종하였다면(14절), 
-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며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달라고 하라고 하셨다(15절).

2)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하는 것은 기복신앙이고, 아예 간구하지 않아야 할까? 

3)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복을 허락해 주신다면, 간구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 

4) 하나님은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14절), 말씀을 더 잘 알기 위해 그리고 더 잘 순종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주님! 
들어오게 하신 새로운 땅에서 
오늘같이 촉촉한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단지 축복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주의 제단에 올려 드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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