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주시청 "BTJ열방센터 관계자 42명 전원 음성" (사진-상주시청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25일 경북 상주시청이 코로나19 현황을 공개했다.
상주시청에 따르면 BTJ 열방센터 관계자 등 42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의정부 코로나 39번 확진자는 상주 BTJ 열방센터를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시설을 견학한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에 지난 24일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센터 관계자 등 60명에 대하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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