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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선교회 대표 서양섭 전도사. '예수님의 목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5 23:05

노네임 대표 서양섭 전도사, 오지영 사모, 서단비(딸)


[111Q. 예수님의 목적]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2)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이
죄된 모습으로도 괜찮아가 아니다.
다 용서해 줄게가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왜곡시켜선 안된다. 

죄인의 모습 그대로 회개 없이 
살아가는 자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  

죄에 대한 기도는 죄의 고백일 뿐이다.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 회개다.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를 불러 죄를 깨닫게 하신다. 

나의 죄를 깨닫고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들을 위해 오신 것이다. 

깨닫고! 
고백하고! 
돌이키는 삶으로 살아가자!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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