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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서울시 강동구청에서 23번째 확진자 나왔다고 밝혔다. 강동구청 길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강동구청 23번째 확진자이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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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5-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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