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박용갑 청장은 “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헌혈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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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5-26 17:27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박용갑 청장은 “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헌혈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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