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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김하영, 이어지는 핑크빛 기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28 08:57

유민상 김하영(사진=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유민상 김하영의 핑크빛 기류가 심상치 않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는 어부 4인방이 유민상, 김하영과 이상준, 오나미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유민상-김하영에게 "둘이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죄송하다"고 장난을 쳤다.
 
이어 김하영은 "유민상은 카메라 돌 때만 이야기한다. 불만이 많은데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말해봤자 듣는 사람이 아니다. 유민상이 철벽 치는 거 알지 않나. 옆에서 밀어주면 뭐하나"라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유민상은 "얼마 전에 하영 씨와 친한 동생 카페에서 촬영을 했다. '형부 오셨어요?'하더라"라며 "우리 사이가 실제라 하더라도 쉽게 밝히진 않을 거다. 최대한 끌어서 뽑아먹을 수 있는 거 뽑아 먹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하영은 "나는 유민상에게 만약에 고백을 받으면 오케이 할 것 같다. 근데 유민상이 철벽 칠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며 "내가 알아서 하게 쭉쭉 따라와라. 어느 날 토요일 1시 교회로 나와 하면 결혼식 하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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