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노옥자)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제3기 복지 아카데미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강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노옥자 도마2동장은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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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5-28 16:10
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노옥자)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제3기 복지 아카데미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강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노옥자 도마2동장은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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