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사진=tv조선]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화제를 몰고 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오미희, 나이 잊은 그의 미모와 유쾌한 성격이 허영만과의 ‘전복밥’ 밥상을 풍성하게 물들였기 때문이다.
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나이 63세 배우 오미희, 허영만의 충남 태안 바지락칼국수, 전복밥, 통우럭양념구이 맛집 기행이 공개됐다.
이날 오미희 나이 믿기지 않는 그의 완벽한 ‘동안 미모’와 건강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오미희는 허영만 신간을 꺼내들며,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내륙에서 태어나 바닷가에 오면 바다 내음이 좋다고 말했다.
오미희 나이 올해 63세로 알려졌다. 배우이자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 중이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