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들이 지난시 호성 강가의 샘물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지점에서 물을 받는 모습 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여름의 산둥 지난 호성 강가의 버드나무가 그늘을 이루며, 샘물이 콸콸 흐르고, 호성강이 맑아 바닥이 보이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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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06 01:04
중국 관광객들이 지난시 호성 강가의 샘물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지점에서 물을 받는 모습 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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